화려한 아름다움 속에 숨겨진 난폭함
인고의 세월을 지나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?
어둠 속에서 홀로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긴 시간을 지나온 인고의 흔적
풍뎅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. 힘든 시기에 한줄기 희망이 되어 주었던 소중한 작품.